식구들과 즐겁게 먹었습니다. 저는 아직...내공부족으로 잘 못먹었는데 저의 엄마는 어렸을때 할머니가 해주셨던것처럼 맛있다고 하셨고, 아빠는 처음 드시는것인데 너무 맛있다고 했습니다. 다음에 또 주문할께요~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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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어를 먹진 못하지만 관절이 안좋아 묵을 주문했습니다. 냄새는 좀나지만 먹을만하네요~ 먹어보고 효과보면 다시 주문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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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나네요~ 오돌오돌 쏘는맛도 있고 잘먹을께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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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보다는 겨울에 대량주문 .. 기분 탓 일까요 탱글 탱글 하네요 오늘 20키로 주문 하고감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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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절에 좋다고 하니 주문하여 먹고 있는데 냄새도 없고 탱글 탱글 쫄깃 쫄깃 젤리 처럼 그러네요 얼마나 먹어야 관절이 좋아질까요 잘 먹고 있어요 오늘도 주문하고 갑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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